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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즈니스는 잘한다 우리 대통령! 에라이 칭찬이닷!」
“미얀마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역시 비즈니스 맨 답다. 미얀마에서 왔다고 하면 국민 절반이상은 일단 깔보고 그럴 텐데 우리 대통령은 다르다. 실용주의적 사고를 갖은 아메리칸 스타일 대통령이라고 할까? 국가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디 출신이든 어느 누구라도 정말 제대로 대접해준다. 그리고 미얀마 관련 그가 맞는 소리했다. 미얀마 대통령 절대 무시해선 안된다. 많은 경제학자들과 금융 투자자들은 앞으로의 미얀마 경제발전이 굉장히 좋을 거라 모두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뒤게 멋있게 보이는 우리 대통령. 국민들이 잘 몰라줘서 좀 안타깝다…
"미얀마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지난 8일 국빈방문한 미얀마 테인 세인 대통령 공항 영접을 외교통상부 담당 국장이 나갈 계획이라는 청와대 참모의 말을 듣고 이명박 대통령이 이렇게 말하며 호통을 쳤다고 동아일보가 16일 보도했다.이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 집현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자마자 전날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 결과를 발표한 천영우 대통령외교안보수석비서관에게 대뜸 “미얀마 대통령 영접을 누가 나가느냐”고 물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장·차관급이 아닌 국장급 인사가 영접 간다는 천 수석의 말에 “(미얀마에) 일본은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데…”라며 불편한 기색을 비췄고, 한순간 회의 분위기는 싸늘해졌다고 전해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테인 세인 대통령의 공항 영접까지 챙기는 이유는 비단 미얀마가 가진 외교·안보의 중요성 때문만은 아니다. 최근 이 대통령은 천 수석처럼 청와대 참모의 ‘군기 잡기’에 나서는 경우가 잦다. 임기 말 청와대 기강이 느슨해지는 것을 바로 잡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실제로 10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문 테인 세인 대통령은 이례적인 특급 대우를 받았다. 그는 대통령 전용 KTX 열차를 타고 대통령 전용 공군 2호기(보잉 747-300)의 경호를 받았다.이 대통령은 9일 오후 테인 세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같은 날 저녁 국빈만찬을 함께 하는 등 일정을 모두 테인 세인 대통령을 위해 할애했고,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을 온종일 수행시켰다.청와대 박정하 대변인은 당시 이 같은 배려에 대해 “미얀마는 가능성이 큰 나라이고 테인 세인 대통령도 한국을 모델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양국 미래를 위해 특별히 노력했다”며 “과거 북한과 특수한 관계였으나 민주화 조치 후 개혁·개방으로 나아가는 미얀마와의 관계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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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즈니스는 잘한다 우리 대통령! 에라이 칭찬이닷!」

“미얀마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역시 비즈니스 맨 답다. 미얀마에서 왔다고 하면 국민 절반이상은 일단 깔보고 그럴 텐데 우리 대통령은 다르다. 실용주의적 사고를 갖은 아메리칸 스타일 대통령이라고 할까? 국가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디 출신이든 어느 누구라도 정말 제대로 대접해준다. 그리고 미얀마 관련 그가 맞는 소리했다. 미얀마 대통령 절대 무시해선 안된다. 많은 경제학자들과 금융 투자자들은 앞으로의 미얀마 경제발전이 굉장히 좋을 거라 모두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뒤게 멋있게 보이는 우리 대통령. 국민들이 잘 몰라줘서 좀 안타깝다…

"미얀마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지난 8일 국빈방문한 미얀마 테인 세인 대통령 공항 영접을 외교통상부 담당 국장이 나갈 계획이라는 청와대 참모의 말을 듣고 이명박 대통령이 이렇게 말하며 호통을 쳤다고 동아일보가 16일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 집현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자마자 전날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 결과를 발표한 천영우 대통령외교안보수석비서관에게 대뜸 “미얀마 대통령 영접을 누가 나가느냐”고 물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장·차관급이 아닌 국장급 인사가 영접 간다는 천 수석의 말에 “(미얀마에) 일본은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데…”라며 불편한 기색을 비췄고, 한순간 회의 분위기는 싸늘해졌다고 전해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테인 세인 대통령의 공항 영접까지 챙기는 이유는 비단 미얀마가 가진 외교·안보의 중요성 때문만은 아니다. 최근 이 대통령은 천 수석처럼 청와대 참모의 ‘군기 잡기’에 나서는 경우가 잦다. 임기 말 청와대 기강이 느슨해지는 것을 바로 잡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실제로 10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문 테인 세인 대통령은 이례적인 특급 대우를 받았다. 그는 대통령 전용 KTX 열차를 타고 대통령 전용 공군 2호기(보잉 747-300)의 경호를 받았다.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테인 세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같은 날 저녁 국빈만찬을 함께 하는 등 일정을 모두 테인 세인 대통령을 위해 할애했고,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을 온종일 수행시켰다.

청와대 박정하 대변인은 당시 이 같은 배려에 대해 “미얀마는 가능성이 큰 나라이고 테인 세인 대통령도 한국을 모델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양국 미래를 위해 특별히 노력했다”며 “과거 북한과 특수한 관계였으나 민주화 조치 후 개혁·개방으로 나아가는 미얀마와의 관계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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