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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빡센 훈련.
행군 + 무박3일.
씻지도 마시지도 제대로 먹지도 못했으나
보람찬 한 주 였다.
하루하루 성취감을 느끼며… 행복하게 !
유후!
+_+

이번 주 빡센 훈련.

행군 + 무박3일.

씻지도 마시지도 제대로 먹지도 못했으나

보람찬 한 주 였다.

하루하루 성취감을 느끼며… 행복하게 !

유후!

+_+

주말은 자유시간.
아무도 방해하진 않지만,
너무도 빨리 지나간다.
오노
+_+

주말은 자유시간.

아무도 방해하진 않지만,

너무도 빨리 지나간다.

오노

+_+

저는 이병입니다.
군대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딸기 몽쉘.
+_+

저는 이병입니다.

군대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딸기 몽쉘.

+_+

생활관에서 매일 들리는 소리 ㅋㅋㅋ.
welcome back.
선임들한테도 들리는 소리 ㅋㅋㅋ.
+_+

생활관에서 매일 들리는 소리 ㅋㅋㅋ.

welcome back.

선임들한테도 들리는 소리 ㅋㅋㅋ.

+_+

korean hip hop electro. 

G-Dragon (지드래곤)_니가 뭔데 (Who You?) [CREAM REMIX]

http://www.laybacksound.com/ 레이백사운드 뜰 것 같다.

기대해보겠숩니다.

+_+

keenancummings:

짱!!! Been playing with some Korean typography

keenancummings:

짱!!! Been playing with some Korean typography

이제는 좀 수준 높은 무질서, 뭔가 철학이 있는 적당주의/대충대충ism, 이게 우리나라를 질적으로 선진화 시키리라 믿는다.

“지금까지 얼빠진 모습 … 이제 바꿔야”최 교수는 예전에는 매사를 대충대충, 빨리빨리만 했던 한국인들이 이제는 대충해도 수준 높은 대충이라고 했다. 서양인이 보기에 대단히 무질서하게 보이지만 우리에게는 우리 나름대로 질서가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모습은 우리의 전통예술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우리 전통 예술은 질서보다는 파격을, 계획적이라기보다는 무계획을 지향한다. 그리고 무기교다. 그래서 자유분방하기 짝이 없다. 이런 기질이 문화예술로 살아난다면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될 거라는 얘기다.이런 무질서한 경향성과 무계획한 지향성은 때로 ‘얼빠진 한국인’의 모습으로 비치기도 한다. 일생 동안 의관정제하고 한국인으로 살아왔다는 한양원(90) 겨레얼살리기운동본부 이사장은 지적한다.“우리가 반만년 역사, 반만년 역사 그러지만 언제 그렇게 잘살아서 인류국가에 덕을 쌓은 적이 있습니까?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비롯해 역대 대통령들이 모두 선진국 닮으려고만 했지요. 잘살아보자며 경제와 과학만 중시했지요. 그거면 다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정신문명이 피폐해졌어요. 한국인의 얼이 실종되다시피 했단 말입니다. 경제와 과학, 중요하지요. 하지만 우리다움을 지켜가면서 해야 옳았어요. 정신문화, 곧 철학을 앞세우고 경제와 과학이 뒤따라가게 해야지, 순서를 바꿔서 그야말로 얼이 빠진 겨레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바꿔야 합니다. 상극과 전쟁의 시대, 황금만능시대가 다하면 야반도둑같이 상생의 시대와 평화가 옵니다. 도덕만능의 시대가 와요. 인성교육과 예절문화의 힘으로요. 이제부터라도 가정과 학교, 사회가 함께 인성교육을 하고 예절문화를 함양해야 합니다. 정신문화 융성이 되면 저절로 생활문화 전반이 융성하게 돼요.”
http://joongang.joins.com/article/619/13675619.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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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 수준 높은 무질서, 뭔가 철학이 있는 적당주의/대충대충ism, 이게 우리나라를 질적으로 선진화 시키리라 믿는다.

“지금까지 얼빠진 모습 … 이제 바꿔야”
최 교수는 예전에는 매사를 대충대충, 빨리빨리만 했던 한국인들이 이제는 대충해도 수준 높은 대충이라고 했다. 서양인이 보기에 대단히 무질서하게 보이지만 우리에게는 우리 나름대로 질서가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모습은 우리의 전통예술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우리 전통 예술은 질서보다는 파격을, 계획적이라기보다는 무계획을 지향한다. 그리고 무기교다. 그래서 자유분방하기 짝이 없다. 이런 기질이 문화예술로 살아난다면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될 거라는 얘기다.

이런 무질서한 경향성과 무계획한 지향성은 때로 ‘얼빠진 한국인’의 모습으로 비치기도 한다. 일생 동안 의관정제하고 한국인으로 살아왔다는 한양원(90) 겨레얼살리기운동본부 이사장은 지적한다.

“우리가 반만년 역사, 반만년 역사 그러지만 언제 그렇게 잘살아서 인류국가에 덕을 쌓은 적이 있습니까?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비롯해 역대 대통령들이 모두 선진국 닮으려고만 했지요. 잘살아보자며 경제와 과학만 중시했지요. 그거면 다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정신문명이 피폐해졌어요. 한국인의 얼이 실종되다시피 했단 말입니다. 경제와 과학, 중요하지요. 하지만 우리다움을 지켜가면서 해야 옳았어요. 정신문화, 곧 철학을 앞세우고 경제와 과학이 뒤따라가게 해야지, 순서를 바꿔서 그야말로 얼이 빠진 겨레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바꿔야 합니다. 상극과 전쟁의 시대, 황금만능시대가 다하면 야반도둑같이 상생의 시대와 평화가 옵니다. 도덕만능의 시대가 와요. 인성교육과 예절문화의 힘으로요. 이제부터라도 가정과 학교, 사회가 함께 인성교육을 하고 예절문화를 함양해야 합니다. 정신문화 융성이 되면 저절로 생활문화 전반이 융성하게 돼요.”

http://joongang.joins.com/article/619/13675619.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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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otto」
내 인생의 마이너스를 모두 내가 플러스로 만드는 해.
그게 정답인 해. 더욱 더 높이. 익셀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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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otto」

내 인생의 마이너스를 모두 내가 플러스로 만드는 해.

그게 정답인 해. 더욱 더 높이. 익셀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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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enzino_Dali Van Picasso (Clean Version)」

korean hip hop. “달리반피카쏘~” 담담하지만 “가오” 있다. 랩은 차지다. 끈적끈적하다. 귀에 척척 달라붙는다. 빈지노만의 그 “찰진” 랩 스타일을 적나라게 보여준다. 전반적인 전개는 약 강 약 강, 폈다 쥐었다 폈다 쥐었다, slow fast slow fast… 이렇게 4막장으로 진행된다. 내 귀를 아주 갖고 논다. 우선 재즈 피아노 반주로 “가오”를 잡는다. “오~”. 순간 joe rhee_mona lisa가 떠올랐다. 얼핏 비슷한 멜로디? 암튼, 분위기는 대충 이런 느낌이랄까? 밤 11시 쯤. 호텔 스카이 라운지. 블랙 드레스. 빨간색 립스틱. 여자 등장. 바 스툴에 앉는다. 자리에 앉으면서 그녀의 허벅지가 살짝 보인다(?) 샴페인 한 글라스 주문. 한 모금 마신다. .. 혹은: 50년대 배경. 헐리웃 흑백영화. 트렌치 코트 입은 형사. 컴컴한 사무실. 혼자서 담배를 핀다. 책상 위에 흩어진 범죄의 단서들. 어느 한 여성의 사진 한장. 손으로 집는다.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머릿속 범죄의 재구성. 생각에 잠긴다… 전반적으로 섹시하면서도 레트로틱한 곡이다. 피아노 반주가 섹시함을, 트럼펫 사운드는 레트로풍을 뿜어낸다. 0:48에 베이스 라인이 치고 들어온다. “우왕~ 우왱~”하는 이펙터기 사용으로 모던함이 더해진다. 비트는 심플하다. “쿵쿵~탁~쿵쿵~탁~”. 특별하게 화려하지 않다. 비트에서 그의 언더그라운드 색깔이 여전히 느껴진다. 섹시, 레트로, 모던함, 언더그라운드, 재즈, 힙합, “가오”… 이렇게 대조되는 느낌들을 정말 아름답게 포장해 표현했다. 왜 본인 스스로가 21세기판 “달리반피카쏘”인지를 재확인 시켜주는 노래다. 추추천 !

+_+ 


「SONY :: make.believe」

1:48부터 동영상 재생. 혁신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정말 “우와~” “말도 안 돼 !”할 정도로 어메이징한 게임기다. 소니를 몰락시킨 삼성이 혁신기업이라고? 고작, 테레비와 핸드폰을 많이 팔았다고 해서? 내가 보기엔 삼성은 갈길이 멀다. “우와~” “말도 안 돼 !”할 정도의 제품은 언제쯤 나올까?

+_+

「Seventy Fingers_Super Weed Man」

korean rock. 건반 소리에 혹했다. 들어보면 너무나 세련됐다. 장기하만의 뽕끼 락 멜로디, 국어책 읽어나가는 식의 노래, 거기다 ‘잡초’라는 대중적인 가사가 가미된 곡이다. 이게 음원 차트 꼴찌라니 ㅠㅠ. 다소 좀 길긴 하는데, Radio Version으로 하나 새로 편집했으면 바람. 암튼, 나의 베스트 초이스 ! 역시 장.얼.

+_+

explodingdog:

going

explodingdog:

going

soenas:

Queda d’água (by sputnik 57)

soenas:

Queda d’água (by sputnik 57)

「상명하복 그리고 롤리팝」

어느 하루, 미팅 자리에서 스티브가 말했다: “난 이 제품을 핥아먹어버릴 정도로 (제품의 디자인이) 보기 좋았으면 좋겠어.” 그리곤, 우리 디자이너 한명이 반 먹다 만 롤리팝을 모니터에다 갖다 붙였다.” 

스티브 잡스는 독불장군형 CEO였다. 모든 결단은, 마우스 커버의 두께에서부터 아이폰 앱 아이콘의 곡율까지, 스티브 잡스 입에서 내려졌다. 애플이야 말로 상명하복의 대명사다. 스티브가 원톱이었고 밑에 있는 사람들은 그를 추종/복종했어야만 했다. 아니면 회사를 관뒀어야 됐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건, 애플은 동물의 왕국에서나 볼 법한 형태의 회사 구조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혁신적이고 쿨하고 힙한 제품들이 연이어 쏟아져 나왔다라는 점이다. 이게 아이러니컬 한 점이다.

삼성전자도 애플사와 마찬가지로 상명하복이 철저히 지켜지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잡스같이 제품 개발 하나하나에 간섭하는 디테일에 미친 독재자는 없지만, 그래도 위에서부터 내려져오는 “오더”로 치밀하게 움직이는 회사다. 애플맨들이 스티브 잡스 눈치를 엄청 봤드시 삼성맨들 또한 상사 눈치를 절대적으로 봐야 한다. 그래서 절대로 느슨해질 수 없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유독히 더 심하다). 그냥 많이 팔아서 현재 세계 넘버 1 소비자가전 업체가 된 게 아니다. 질서/order가 확고히 확립돼 있는 기업이다.

애플사와 삼성사의 내부구조는 본질적으로 따지면 유사하다. 이게 기업이다. 하지만 왜 아직까지 삼성에서는 ‘워크맨’ 혹은 ‘아이폿’같은 기기가 터지지 않을까? 왜 갤럭시는 소지바들에게 그저 훌륭한 핸드폰이지, 보고선 사랑한다라는 감정이 전달되지 못하는 것일까? 결국 기업내의 문화적 차이라고 본다.

과연 삼성 디자이너가 JK Shin (신종균 사장) 앞에서 반 먹다 만 롤리팝을 모니터에다 붙일 수 있을까? 아니, 그 전에 일단 사탕을 하나 빨면서 사장과 편하게 격식없이 면담을 할 수 있을까? 혹은 이재용 부회장 앞에서 사탕을 빨 수 있을까? 이게 현실적으로 과연 가능할까? 이게 삼성에선 완전 불가능한 일인가?

잡스가 아무리 매서운 CEO였더라도 회사 직원들은 잡스 앞에서 늘 격식없이 자유롭게 행동했다. 그런 ‘반항정신’을 받아주고 용인한 주 사람이 바로 스티브 잡스였다. 왜냐하면 스티브 잡스가 반항아의 대명사였기 때문이다. 그게 애플의 뿌리이자 문화다.

비단, 롤리팝 뿐만이 아니다. 스티브는 출입문 근처의 장애인 주차장에 차를 종종 댔다. 이럴 때면 직원들의 장난기가 발동해 누군가 잡스의 유리창에 “다르게 주차하라(Park Different)”라고 쓴 종이를 끼워 놓았다고 한다. 과연 지금 어떤 삼성맨이 이런 과감한 행동을 할 수 있을까?

기업의 구조를 봤을 때 애플과 삼성은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둘다 피라미드 형태 구조에 둘다 치밀하게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대기업이다. 하지만, 삼성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 마다 ‘혁신’ ‘쿨’ ‘힙’이란 단어가 항상 뭔가 부족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그게 삼성의 한계다. 삼성은 여기까지다. 내가 봤을 땐 기업내의 문화를 획기적으로 혁명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삼성은 절대로 애플을 따라 잡지 못할 것이다.

링크: http://www.fastcodesign.com/3016520/an-oral-history-of-apple-design-1992-20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