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

korean gayo. 티비로 동기가 만화를 보는데, 왠걸, 이게 무슨 만화 주제인가;; 하… 이 노래 대박 좋아, 옛날 추억도 나고.

+_+

officiallyspring:

내가 태어나서 두번째로 잘한건….내가 좋아하는 전공을 선택한것. 
아마 다시 태어나도 시각 디자인 전공을 선택 하지 않을까 싶다. 
적절한 fonts와 색깔이 잘 사용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폰트의 굵기와 layout의 조화로운 label design 을 보면 기분이 막 조아져 ^^
(아… 그리고 중요한거 한가지 더. 페이퍼의 handfeel )
이런거 보면 필요 없어도 꼭 지갑은 열리고 절대 버리지 못하는.
bon mache에서 산 꿀과 urban에서 산 캔들…그 외….
그 외….그외…..천천히 공개.
이런거 보면….(지금 몇시?)….몹시 흥분 ㅋ

히히. 멋짐멋짐.
+_+

officiallyspring:

내가 태어나서 두번째로 잘한건….내가 좋아하는 전공을 선택한것. 

아마 다시 태어나도 시각 디자인 전공을 선택 하지 않을까 싶다. 

적절한 fonts와 색깔이 잘 사용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폰트의 굵기와 layout의 조화로운 label design 을 보면 기분이 막 조아져 ^^

(아… 그리고 중요한거 한가지 더. 페이퍼의 handfeel )

이런거 보면 필요 없어도 꼭 지갑은 열리고 절대 버리지 못하는.

bon mache에서 산 꿀과 urban에서 산 캔들…그 외….

그 외….그외…..천천히 공개.

이런거 보면….(지금 몇시?)….몹시 흥분 ㅋ

히히. 멋짐멋짐.

+_+

korean hip hop. 오늘 훈련하는데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났다. 요즘 애들은 모를 듯? 암튼, 좋아좋아. 지금 들어도 세련됐어!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 거야~”.

+_+

officiallyspring:

paris + april + my love 
사진이 너무 많아 어디서 부터 시작 할지 모르거따.
musee d’orsay
seine river
merci shop
merci book store

what can i say, sistersister takes the best pictures in the world.
느낌 짱임 ; )
완죤기대기대!
+_+

officiallyspring:

paris + april + my love 

사진이 너무 많아 어디서 부터 시작 할지 모르거따.

musee d’orsay

seine river

merci shop

merci book store

what can i say, sistersister takes the best pictures in the world.

느낌 짱임 ; )

완죤기대기대!

+_+

오늘 좋은 책 한권을 읽었다. 그리고 마음을 정리했다. 생각이 많이 가벼워졌다.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먼저 사랑을 표헌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 나를 용서했다.
i am not going to let my guilt hinder my precious life.
나는 다시는 이 고통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오늘 결심을 선언했다:
우리 가족, 친구, 전우, 그 어떤 누가가 그에 대해 “이렇쿵, 저렇쿵” 말하면,
나는 절대로 그에 대해 “이렇쿵, 저렇쿵”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she’s not what people think she is.
이 세상에 어느 누군가는 그의 마음을 알아주어야만 한다는 생각, 오직 그것뿐이다.
나라도 그의 마음을 알아주어야만 한다는 생각뿐이다.
그리고 나는 그의 좋은 점을 너무나 많이 보았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이다.
그를 끝까지 믿고 살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매일매일 그를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며 살지는 않을 것이다.
that’s just pathetic.
그건 내가 아직까지 내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내 실리를 찾으며 내 앞길 뚜벅뚜벅 걸어나가며 살 것이다.
아마 이게 그가 원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게 그를 위해, 나를 위해, 우리 서로를 위해 좋고 해야할 일이다.
그리고 this is going to be the last posting about HER.
haha. 나도 웃으면서 이제 살아야지 ; )
-
아무 말 하지 않고 그의 눈을 깊이 바라봤을 때,
나는 그의 눈동자에 깊이 박힌 상처, 외로움, 그리움을 발견하게 됐다.
상대를 겉모습이 아닌 한 사람의 상처받은 인간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아름다운 존재로 바라보게 됐다.
그 순간 삶에서 가장 듣고 싶었던 말, 가장 필요했던 말을 전하고 싶었다.

"그동안 힘들었지?
너무 외로웠지?
너무 놀랐구나.
화났구나.

실망했구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이제 걱정하지 마.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널 혼자 두지 않을게.
널 떠나지 않을게.
야단치지 않을게.

실망하지 않을게.
날 믿어도 돼.
약속을 지킬게.
EJ야, 널 사랑해.
난 네가 제일 좋아.
이 세상 사람 다 네 마음을 몰라도 난 네 마음을 알아.
난 네가 너인 게 참 좋아.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

이래도 저래도 좋아.
뭘 하고 싶어?
네가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니?
뭐든지 말해봐.
난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오빠가 항상 말했잖어.
내가 널 도와줄게. 너를 끝가지 뒤에서 서포트해줄게.
네가 그토록 바랐지만 엄마 아빠가 해주지 못한 것.
널 위해 내가 다 해줄게.
난 아무것도 아깝지 않아.
널 위해서라면.
난 널 위해 여기 있는 거야.
엄마 아빠를 네가 돌봐주지 않아도 돼.
이제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네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말해.
내가 다 해줄게.
난 네편이야.
나는 네가 좋아.
난 이 세상에서 네가 제일 좋단다.
난 네가 못해도 좋아.
난 그냥 네가 너인 것이 좋아.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나는 너를 결코 떠나지 않아.
세상을 더 보고 와.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난 네가 정말 좋아.
넌 예쁘단다.

넌 특별하단다.
넌 소중한 사람이야.
널 사랑해.
난 네가 너인 게 참 좋아.
누가 뭐라도 너인 게 참 좋아.
난 너와 꼭 함게 있을 거야.
널 결코 혼자 내버려두지 않을 거야.
그래 같이 가자.
내가 널 행복하게 해줄게.
편히 쉬게 해줄게.
잊지 마.
난 끝까지 네 편이야.
언제든지 네가 날 필요로 하면 또 올게.
걱정하지 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
안녕 잘 가.
우리 또 만나자.
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날 불러.
내가 여기 있을게.
널 사랑해.
잘 가!”
+_+
ps: i always forget to say this to you, but i hope your grandpa gets better!!!

오늘 좋은 책 한권을 읽었다. 그리고 마음을 정리했다. 생각이 많이 가벼워졌다.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먼저 사랑을 표헌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 나를 용서했다.

i am not going to let my guilt hinder my precious life.

나는 다시는 이 고통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오늘 결심을 선언했다:

우리 가족, 친구, 전우, 그 어떤 누가가 그에 대해 “이렇쿵, 저렇쿵” 말하면,

나는 절대로 그에 대해 “이렇쿵, 저렇쿵”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she’s not what people think she is.

이 세상에 어느 누군가는 그의 마음을 알아주어야만 한다는 생각, 오직 그것뿐이다.

나라도 그의 마음을 알아주어야만 한다는 생각뿐이다.

그리고 나는 그의 좋은 점을 너무나 많이 보았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이다.

그를 끝까지 믿고 살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매일매일 그를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며 살지는 않을 것이다.

that’s just pathetic.

그건 내가 아직까지 내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내 실리를 찾으며 내 앞길 뚜벅뚜벅 걸어나가며 살 것이다.

아마 이게 그가 원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게 그를 위해, 나를 위해, 우리 서로를 위해 좋고 해야할 일이다.

그리고 this is going to be the last posting about HER.

haha. 나도 웃으면서 이제 살아야지 ; )

-

아무 말 하지 않고 그의 눈을 깊이 바라봤을 때,

나는 그의 눈동자에 깊이 박힌 상처, 외로움, 그리움을 발견하게 됐다.

상대를 겉모습이 아닌 한 사람의 상처받은 인간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아름다운 존재로 바라보게 됐다.

그 순간 삶에서 가장 듣고 싶었던 말, 가장 필요했던 말을 전하고 싶었다.

"그동안 힘들었지?

너무 외로웠지?

너무 놀랐구나.

화났구나.

실망했구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이제 걱정하지 마.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널 혼자 두지 않을게.

널 떠나지 않을게.

야단치지 않을게.

실망하지 않을게.

날 믿어도 돼.

약속을 지킬게.

EJ야, 널 사랑해.

난 네가 제일 좋아.

이 세상 사람 다 네 마음을 몰라도 난 네 마음을 알아.

난 네가 너인 게 참 좋아.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

이래도 저래도 좋아.

뭘 하고 싶어?

네가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니?

뭐든지 말해봐.

난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오빠가 항상 말했잖어.

내가 널 도와줄게. 너를 끝가지 뒤에서 서포트해줄게.

네가 그토록 바랐지만 엄마 아빠가 해주지 못한 것.

널 위해 내가 다 해줄게.

난 아무것도 아깝지 않아.

널 위해서라면.

난 널 위해 여기 있는 거야.

엄마 아빠를 네가 돌봐주지 않아도 돼.

이제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네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말해.

내가 다 해줄게.

난 네편이야.

나는 네가 좋아.

난 이 세상에서 네가 제일 좋단다.

난 네가 못해도 좋아.

난 그냥 네가 너인 것이 좋아.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나는 너를 결코 떠나지 않아.

세상을 더 보고 와.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난 네가 정말 좋아.

넌 예쁘단다.

넌 특별하단다.

넌 소중한 사람이야.

널 사랑해.

난 네가 너인 게 참 좋아.

누가 뭐라도 너인 게 참 좋아.

난 너와 꼭 함게 있을 거야.

널 결코 혼자 내버려두지 않을 거야.

그래 같이 가자.

내가 널 행복하게 해줄게.

편히 쉬게 해줄게.

잊지 마.

난 끝까지 네 편이야.

언제든지 네가 날 필요로 하면 또 올게.

걱정하지 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

안녕 잘 가.

우리 또 만나자.

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날 불러.

내가 여기 있을게.

널 사랑해.

잘 가!”

+_+

ps: i always forget to say this to you, but i hope your grandpa gets better!!!

확실히 여기 오니까 덜 신경쓰게 된다.
일부러 표정관리까지 하면서 다니니까,
집에 있을 때 보다 훨씬 더 건강히 사는 느낌이다.
-
어제 나이 어린 전우랑 이야기를 했다.
그 친구는 내 스토리를 처음부터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친구다.
저녁 먹고 산책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눴다.
그 친구가 어제 나에게 깨닫게 한 부분이 많았다.
나이 어린 녀석의 통찰력 하나는 대단하다.
상세한 건 적지 않겠는데, 내가 많은 부분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
그녀를 객관화시켜 보기 시작했다. 이건 엄청난 진보다.
-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객관적으로 내가 보면 개는 이렇다, 저렇다”라고 했을 때,
나는 도저히 그들을 이해할 수 가 없었다.
원천적으로 내가 잘못한 건 맞는데,
근데 이렇게 끝나는 걸 보고선,
나보고 너무너무너무 미안해하지 말라고 했을 때, 그 또한,
그들을 납득할 수가 없었다…
-
어린 친구는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그거야 너가 아직 개를 사랑하니까" 그런거지.
같은 질문에 큰누나는 나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그거야 너가 군대 가 있으니까" 그런지.
뭔가 또 깨달음이 있었다.
-
무조건적으로 그녀를 감싸주고 싶었다.
엄마는 내 눈에 “콩깍지가 씌였다”라고 말한다.
그녀에 대해 나만이 알고 있는 게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 따위는 듣고 싶지 않았다.
-
내가 버스에서 내렸던 이유,
내리고 나서 그녀에게 무작정 달려간 이유,
그녀를 뒤에서 안으려고 했던 이유,
그녀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본 이유,
나는 그녀가 그저 ‘감성’에 휩쓸려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기도 생각한다.
"something didn’t feel right"
그의 진심이 정말 그건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었다.
그녀가 나와 대화를 그렇게 하고 싶었더라면,
왜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대화를 하고 나서 선택을 했었더라면…
내가 옆에 있었어야 할 때, 없었을 때 그의 친한 친구로부터 들은 조언으로,
너무 emotional한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뭐 근데 이제는 어쩔 수 없고 지난 간 일이다.
암튼, 모르겠다, 추측은 여기까지다. 그의 선택을 존중하련다.
이제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가고 있어서 좋다.
+_+

확실히 여기 오니까 덜 신경쓰게 된다.

일부러 표정관리까지 하면서 다니니까,

집에 있을 때 보다 훨씬 더 건강히 사는 느낌이다.

-

어제 나이 어린 전우랑 이야기를 했다.

그 친구는 내 스토리를 처음부터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친구다.

저녁 먹고 산책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눴다.

그 친구가 어제 나에게 깨닫게 한 부분이 많았다.

나이 어린 녀석의 통찰력 하나는 대단하다.

상세한 건 적지 않겠는데, 내가 많은 부분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

그녀를 객관화시켜 보기 시작했다. 이건 엄청난 진보다.

-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객관적으로 내가 보면 개는 이렇다, 저렇다”라고 했을 때,

나는 도저히 그들을 이해할 수 가 없었다.

원천적으로 내가 잘못한 건 맞는데,

근데 이렇게 끝나는 걸 보고선,

나보고 너무너무너무 미안해하지 말라고 했을 때, 그 또한,

그들을 납득할 수가 없었다…

-

어린 친구는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그거야 너가 아직 개를 사랑하니까" 그런거지.

같은 질문에 큰누나는 나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그거야 너가 군대 가 있으니까" 그런지.

뭔가 또 깨달음이 있었다.

-

무조건적으로 그녀를 감싸주고 싶었다.

엄마는 내 눈에 “콩깍지가 씌였다”라고 말한다.

그녀에 대해 나만이 알고 있는 게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 따위는 듣고 싶지 않았다.

-

내가 버스에서 내렸던 이유,

내리고 나서 그녀에게 무작정 달려간 이유,

그녀를 뒤에서 안으려고 했던 이유,

그녀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본 이유,

나는 그녀가 그저 ‘감성’에 휩쓸려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기도 생각한다.

"something didn’t feel right"

그의 진심이 정말 그건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었다.

그녀가 나와 대화를 그렇게 하고 싶었더라면,

왜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대화를 하고 나서 선택을 했었더라면…

내가 옆에 있었어야 할 때, 없었을 때 그의 친한 친구로부터 들은 조언으로,

너무 emotional한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뭐 근데 이제는 어쩔 수 없고 지난 간 일이다.

암튼, 모르겠다, 추측은 여기까지다. 그의 선택을 존중하련다.

이제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가고 있어서 좋다.

+_+

"my best friend is a person who will give me a book i have not read"
- abe lincoln
부대에 갖고 온 책인데…
아…빠는 항상 새 책을 사게되면, 책 맨 앞쪽에다 혹은 책 안에다 노트로 짧은 글귀를 남긴다. 보통은 그냥 책을 산 날짜만 적고 싸인을 하는데, 이 책 안에는 링컨 대통령의 quote가 적혀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요 책은 내가 대학교 졸업식 때 아빠가 내 졸업 선물로 전해주려고 한 책이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졸업식 바로 전 날, 아빠랑 싸웠다. 몇년 전 일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 자신이 너무나 원망스럽다… 아빠말이 100% 옳은 말이였다… 이성적으로 행동했기보다 감성적으로 아빠한테 대했고, 천하의 못된 자식의 모습을 보여줬다.
졸업식 후 나의 엄청난 방황(?)은 시작되었고, 집에 돌아가지도 않고 디씨에 살고있던 친구집에서 몇달간 얹혀살았다.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한편으로는 부모 틀에서 벗어나고자, 이제 나도 자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랄까? 멀리 한국에서 미국까지 아들 졸업식 보러 왔는데… 그날을 돌이켜보면 아빠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래도 자식이라고, 몇달 지난 후, 다 용서해주시고…
그리고 회사 생활 좀 하다가 막(?) 나갔고, 그래도 자식이라고 용서해주시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좀 막(?) 나갔고, 그래도 또 용서해주시고…
요즘은 나를 너무나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우리 아빠!
암튼, 아빠의 이런 모습! 내가 결혼해서, 내가 아빠가 되어서도 자녀에게 책 선물을 해주게 되면, 요렇게 멋진 말과 함께 항상 전해주고 싶네요! 너무나 멋진 우리 아빠, 내 인생에 있어줘서 항상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_+

"my best friend is a person who will give me a book i have not read"

- abe lincoln

부대에 갖고 온 책인데…

아…빠는 항상 새 책을 사게되면, 책 맨 앞쪽에다 혹은 책 안에다 노트로 짧은 글귀를 남긴다. 보통은 그냥 책을 산 날짜만 적고 싸인을 하는데, 이 책 안에는 링컨 대통령의 quote가 적혀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요 책은 내가 대학교 졸업식 때 아빠가 내 졸업 선물로 전해주려고 한 책이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졸업식 바로 전 날, 아빠랑 싸웠다. 몇년 전 일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 자신이 너무나 원망스럽다… 아빠말이 100% 옳은 말이였다… 이성적으로 행동했기보다 감성적으로 아빠한테 대했고, 천하의 못된 자식의 모습을 보여줬다.

졸업식 후 나의 엄청난 방황(?)은 시작되었고, 집에 돌아가지도 않고 디씨에 살고있던 친구집에서 몇달간 얹혀살았다.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한편으로는 부모 틀에서 벗어나고자, 이제 나도 자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랄까? 멀리 한국에서 미국까지 아들 졸업식 보러 왔는데… 그날을 돌이켜보면 아빠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래도 자식이라고, 몇달 지난 후, 다 용서해주시고…

그리고 회사 생활 좀 하다가 막(?) 나갔고, 그래도 자식이라고 용서해주시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좀 막(?) 나갔고, 그래도 또 용서해주시고…

요즘은 나를 너무나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우리 아빠!

암튼, 아빠의 이런 모습! 내가 결혼해서, 내가 아빠가 되어서도 자녀에게 책 선물을 해주게 되면, 요렇게 멋진 말과 함께 항상 전해주고 싶네요! 너무나 멋진 우리 아빠, 내 인생에 있어줘서 항상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_+

at the end of the day,
i got friends and family.
그들이 있기에 내가 앞으로 진보한다.
고맙고 사랑해 다들 !
+_+

at the end of the day,

i got friends and family.

그들이 있기에 내가 앞으로 진보한다.

고맙고 사랑해 다들 !

+_+

곧 있음 복귀한다.
아침에 눈이 부었다.
2시간 밖에 못 잤다.
나이먹고 이렇게 펑펑 운 적은 처음이다.
어차피 들어가서는 그렇지 못하니,
진짜 실컨 눈물 펑펑 콧물 질질 했다.
…
어제 집에와서 와르르르르릌 무너져버렸다.
아니, 그렇게 당당해보이고 여유부리고 쿨해보이고 농담도 던지고 그랬던 나…
그녀는 전혀 그래 보이지 않아, 사실 많이 “놀랬다”.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내보고 나이 먹으면 먹을 수록 더 찌질해진다고 놀린다.
원래 찌질해서 별로 안 놀랍다.
이제는 그녀가 더 미안해하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나만 그걸 지금 모르는 거라고 한다.
모르겠는 걸 어쩌겠나.
모르겠다.
…
차라리 들어가서 바쁘게 사는 게 더 낫다.
lets go back to work soldier !
+_+

곧 있음 복귀한다.

아침에 눈이 부었다.

2시간 밖에 못 잤다.

나이먹고 이렇게 펑펑 운 적은 처음이다.

어차피 들어가서는 그렇지 못하니,

진짜 실컨 눈물 펑펑 콧물 질질 했다.

어제 집에와서 와르르르르릌 무너져버렸다.

아니, 그렇게 당당해보이고 여유부리고 쿨해보이고 농담도 던지고 그랬던 나…

그녀는 전혀 그래 보이지 않아, 사실 많이 “놀랬다”.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내보고 나이 먹으면 먹을 수록 더 찌질해진다고 놀린다.

원래 찌질해서 별로 안 놀랍다.

이제는 그녀가 더 미안해하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나만 그걸 지금 모르는 거라고 한다.

모르겠는 걸 어쩌겠나.

모르겠다.

차라리 들어가서 바쁘게 사는 게 더 낫다.

lets go back to work soldier !

+_+

2014년 my motto.
let’s not forget.
+_+

2014년 my motto.

let’s not forget.

+_+

“오우 마이 갇! 깜작이야. 완전 놀랬잖아. 와… 왜왜? 또 뭐? 뭔데?”
“나 버스에서 내렸어, 가다가 그냥 내렸어. 모르겠어. 내 가슴이 가는대로 내렸어.”
가슴이 literally 뜨거웠다. 뜨거운 게 literally 느껴졌다.

내릴까 말까, 1초, 내릴까 말까, 2초, 내렸다.
전에 한번 공황장애 왔을 때랑 비슷한 burning sensation이 느껴졌다.
i am guessing my blood was pumping real hard?
그리고 참 신기한 건, 카페에 나와 헤어질 때는, 별로 그런 마음이 없었다.
그녀가 나와서 남친이랑 카톡하는 모습을 보면서, 집에 가봐야 된다고 했을 때,
나는 그녀한테, “응, 그래”라고 하면서, 태연하게 안녕하고,
바로 버스 오고, 타고 갔다.
and i don’t know,
something didn’t “feel” right.
…
"너 행복해? 정말이야? 왜 근데 눈을 못 마주치는데?"
"see, i am happy now, 오늘 하루종일 너무 좋았어, until i met you, and you ruined my day"
그녀의 눈을 지그시 쳐다봤다,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주위 소리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뚫어져라 쳐다만봤다.
그녀의 진심이 뭔지 너무나 궁금했다.
…
야간 행군하던 날 편지로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이때 완전 끝난 줄 알았는데,
자대에 와서는 전화로 이제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그때도 완전 끝난 줄 알았는데,
휴가 나와서는 문자로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이제는 끝이군아 싶었는데,
그리고 어제 만나서는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암묵적으로 내가 그냥 알아들으란 소리였을까?
그래, 내 안 할 끼다.
그리고, 고마워 만나줘서!
+_+

오우 마이 갇! 깜작이야. 완전 놀랬잖아. 와… 왜왜? 또 뭐? 뭔데?”

나 버스에서 내렸어, 가다가 그냥 내렸어. 모르겠어. 내 가슴이 가는대로 내렸어.”

가슴이 literally 뜨거웠다. 뜨거운 게 literally 느껴졌다.

내릴까 말까, 1초, 내릴까 말까, 2초, 내렸다.

전에 한번 공황장애 왔을 때랑 비슷한 burning sensation이 느껴졌다.

i am guessing my blood was pumping real hard?

그리고 참 신기한 건, 카페에 나와 헤어질 때는, 별로 그런 마음이 없었다.

그녀가 나와서 남친이랑 카톡하는 모습을 보면서, 집에 가봐야 된다고 했을 때,

나는 그녀한테, “응, 그래”라고 하면서, 태연하게 안녕하고,

바로 버스 오고, 타고 갔다.

and i don’t know,

something didn’t “feel” right.

"너 행복해? 정말이야? 왜 근데 눈을 못 마주치는데?"

"see, i am happy now, 오늘 하루종일 너무 좋았어, until i met you, and you ruined my day"

그녀의 눈을 지그시 쳐다봤다,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주위 소리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뚫어져라 쳐다만봤다.

그녀의 진심이 뭔지 너무나 궁금했다.

야간 행군하던 날 편지로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이때 완전 끝난 줄 알았는데,

자대에 와서는 전화로 이제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그때도 완전 끝난 줄 알았는데,

휴가 나와서는 문자로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이제는 끝이군아 싶었는데,

그리고 어제 만나서는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암묵적으로 내가 그냥 알아들으란 소리였을까?

그래, 내 안 할 끼다.

그리고, 고마워 만나줘서!

+_+

ej: “what are you doing?! are you trying to make a movie or something? don’t touch me. i am going to go.”
-
Rhett Butler: I’m not asking you to forgive me. I’ll never understand or forgive myself. And if a bullet gets me, so help me, I’ll laugh at myself for being an idiot. There’s one thing I do know… and that is that I love you, Scarlett. In spite of you and me and the whole silly world going to pieces around us, I love you. Because we’re alike. Bad lots, both of us. Selfish and shrewd. But able to look things in the eyes as we call them by their right names.
Scarlett O’Hara: Don’t hold me like that!
Rhett Butler: Scarlett! Look at me! I’ve loved you more than I’ve ever loved any woman and I’ve waited for you longer than I’ve ever waited for any woman.
Scarlett O’Hara: Let me alone!
Rhett Butler: Here’s a soldier of the South who loves you, Scarlett. Wants to feel your arms around him, wants to carry the memory of your kisses into battle with him. Never mind about loving me, you’re a woman sending a soldier to his death with a beautiful memory. Scarlett! Kiss me! Kiss me… once.
+_+

ej: “what are you doing?! are you trying to make a movie or something? don’t touch me. i am going to go.”

-

Rhett Butler: I’m not asking you to forgive me. I’ll never understand or forgive myself. And if a bullet gets me, so help me, I’ll laugh at myself for being an idiot. There’s one thing I do know… and that is that I love you, Scarlett. In spite of you and me and the whole silly world going to pieces around us, I love you. Because we’re alike. Bad lots, both of us. Selfish and shrewd. But able to look things in the eyes as we call them by their right names.

Scarlett O’Hara: Don’t hold me like that!

Rhett Butler: Scarlett! Look at me! I’ve loved you more than I’ve ever loved any woman and I’ve waited for you longer than I’ve ever waited for any woman.

Scarlett O’Hara: Let me alone!

Rhett Butler: Here’s a soldier of the South who loves you, Scarlett. Wants to feel your arms around him, wants to carry the memory of your kisses into battle with him. Never mind about loving me, you’re a woman sending a soldier to his death with a beautiful memory. Scarlett! Kiss me! Kiss me… once.

+_+

a gift that i seriously thought of giving her.
just kidding.
i just took a picture
and forgot to show her yesterday
+_+

a gift that i seriously thought of giving her.

just kidding.

i just took a picture

and forgot to show her yesterday

+_+

FOR COPENHAGEN
- dyk 07.19.14
+_+

FOR COPENHAGEN

- dyk 07.19.14

+_+

"잘 가~!"
그녀에게 건넨 나의 마지막 말.
그녀를 만나고 왔다.
얼굴을 보면서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
하는 도중에 진동 벨이 울려서,
무시하려했는데, 계속 울려갖고, 어쩔 수 없이
커피를 가지러 일어났다… 스타트가 좋지 않았다.
궁금한 거 있음 다 물어봐라 해서 다 물어봤다.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은 어케 만났는지, 누구인지… 미군이라 한다.
나이는 나랑 동갑.
참… 군인이랑 깨지고 또 군인이랑 사귀는 이 아이러니.
남친 부대가 의정부에 있다고 한다… 내 입소식도 의정부에서 했었는데…
내랑 본 마지막 날.
이것도 참… 주말마다 놀러가면 보충대를 지나간다고 한다.
…
내가 예전에 사놨던 북유럽 디자인 책도 건네줬다.
중간중간에 농담도 주고 받기도 했다,
책 주지 말고 차라리 코펜하겐행 뱅기표나 하나 사주지 라고…
밝고 가벼운 분위기.
but
대화 내내 그녀는 나보다 덜 “여유”로워 보였다.
얼굴 표정, 손짓, 눈동자…
나를 되게 불편해한 거 같다. 불편해했다고 했다.
이상했다. 분명 전화상으로는 언제나 더 “여유”러워 보였는데…
엄청 confident해 보였는데…
목소리도 작고, 눈도 못 마주치고, 컵만 바라만보면서, 컵홀더 막 뜯으면서…
어떻게 지냈는지 듣고보니…
내가 알고있었던 거 보다 더 더 더 괴로운 날을 보냈다.
너무나 충격적이여서, 듣는내내 내 가슴이 너무너무너무 아팠다… 찢어지는 줄 알았다.
… “그래서 이제, 지금은 행복하니?”
"응, 내 인생에서 최고로 행복해!"
카페를 나오고, 가볍게 안녕하고, 버스를 후다닥 탔다.
근데 뭔가 내 마음속이 “불편”했다. 뭔가 걸렸다.
무작정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왠지, 뭔지는 모르겠다. 내 마음이 내리라고 했다.
"홀렸다"
내리고선 무작정 그녀가 걸어 내려오는 방향으로 달려갔다.
그녀의 뒷모습이 보였다.
뒤에 가서 안아주려 했다.
"oh my god, 뭐하는 거야, 완전 놀랬잖어"
그녀가 피했고, 엄청 놀라워했다.
"아닌 거 같애, 너 지금 행복해 보이지 않아, 아닌 거 같애"
그녀의 눈을 20초 간 아무 말 없이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녀의 진심을 느끼고 싶었다.
행복한 “척” 해보였다.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거리고,
개도 글썽거렸다. 그녀가 눈을 피했다.
그리곤 간다고 했다.
또 한 번 시도를 했다.
"뭐하는 거야, are you trying to make a movie? 하지마, 하지마, 따라오지마"
그리곤 가버렸다…
…
지하철 안에서 그냥 멍하니 앉아만 있었다.
집 근처에 와서는 놀이터에 갔다.
혼자 벤치에 앉아,
참고 있던 눈물을 다 쏟아버렸다.
…
인연이 되면 만나겠지…
행복하고 그리고 오빠가 너한테 진심 미안해.
그리고 정말 오늘 안 만나줘도 되는데, 만나줘서 너무 고마워.
+_+

"잘 가~!"

그녀에게 건넨 나의 마지막 말.

그녀를 만나고 왔다.

얼굴을 보면서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

하는 도중에 진동 벨이 울려서,

무시하려했는데, 계속 울려갖고, 어쩔 수 없이

커피를 가지러 일어났다… 스타트가 좋지 않았다.

궁금한 거 있음 다 물어봐라 해서 다 물어봤다.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은 어케 만났는지, 누구인지… 미군이라 한다.

나이는 나랑 동갑.

참… 군인이랑 깨지고 또 군인이랑 사귀는 이 아이러니.

남친 부대가 의정부에 있다고 한다… 내 입소식도 의정부에서 했었는데…

내랑 본 마지막 날.

이것도 참… 주말마다 놀러가면 보충대를 지나간다고 한다.

내가 예전에 사놨던 북유럽 디자인 책도 건네줬다.

중간중간에 농담도 주고 받기도 했다,

책 주지 말고 차라리 코펜하겐행 뱅기표나 하나 사주지 라고…

밝고 가벼운 분위기.

but

대화 내내 그녀는 나보다 덜 “여유”로워 보였다.

얼굴 표정, 손짓, 눈동자…

나를 되게 불편해한 거 같다. 불편해했다고 했다.

이상했다. 분명 전화상으로는 언제나 더 “여유”러워 보였는데…

엄청 confident해 보였는데…

목소리도 작고, 눈도 못 마주치고, 컵만 바라만보면서, 컵홀더 막 뜯으면서…

어떻게 지냈는지 듣고보니…

내가 알고있었던 거 보다 더 더 더 괴로운 날을 보냈다.

너무나 충격적이여서, 듣는내내 내 가슴이 너무너무너무 아팠다… 찢어지는 줄 알았다.

… “그래서 이제, 지금은 행복하니?”

"응, 내 인생에서 최고로 행복해!"

카페를 나오고, 가볍게 안녕하고, 버스를 후다닥 탔다.

근데 뭔가 내 마음속이 “불편”했다. 뭔가 걸렸다.

무작정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왠지, 뭔지는 모르겠다. 내 마음이 내리라고 했다.

"홀렸다"

내리고선 무작정 그녀가 걸어 내려오는 방향으로 달려갔다.

그녀의 뒷모습이 보였다.

뒤에 가서 안아주려 했다.

"oh my god, 뭐하는 거야, 완전 놀랬잖어"

그녀가 피했고, 엄청 놀라워했다.

"아닌 거 같애, 너 지금 행복해 보이지 않아, 아닌 거 같애"

그녀의 눈을 20초 간 아무 말 없이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녀의 진심을 느끼고 싶었다.

행복한 “척” 해보였다.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거리고,

개도 글썽거렸다. 그녀가 눈을 피했다.

그리곤 간다고 했다.

또 한 번 시도를 했다.

"뭐하는 거야, are you trying to make a movie? 하지마, 하지마, 따라오지마"

그리곤 가버렸다…

지하철 안에서 그냥 멍하니 앉아만 있었다.

집 근처에 와서는 놀이터에 갔다.

혼자 벤치에 앉아,

참고 있던 눈물을 다 쏟아버렸다.

인연이 되면 만나겠지…

행복하고 그리고 오빠가 너한테 진심 미안해.

그리고 정말 오늘 안 만나줘도 되는데, 만나줘서 너무 고마워.

+_+